에르메스 담당 직원 만들기 실전편 1
에르메스 담당 직원 만들기 대작전 1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외전입니다. 하하하 딴게 아니고, 제가 에르메스 생활을 그리 오래한 편은 아니지만… 같이 에르메스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매번 안타까운 이야기들만 들리던 형이 하나 있는데요. 에르메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건 저보다 훨씬 오래 되었는데 아직 담당 셀러가 없어서… 푸대접을 받기 일쑤였던 형과 함께 에르메스 […]
에르메스 담당 직원 만들기 대작전 1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외전입니다. 하하하 딴게 아니고, 제가 에르메스 생활을 그리 오래한 편은 아니지만… 같이 에르메스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매번 안타까운 이야기들만 들리던 형이 하나 있는데요. 에르메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건 저보다 훨씬 오래 되었는데 아직 담당 셀러가 없어서… 푸대접을 받기 일쑤였던 형과 함께 에르메스 […]
에르메스 첫번째 아더백 구매 후기! 이번에는 에르메스 매장에서 첫번째 아더백을 구매하게 된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어요! 이전에 우체부가방이랑 장바구니는 어디 가고 첫번째냐 하실텐데 제가 저번 포스팅에서도 썼듯이 담당 직원과 연락처를 공유하고 난 뒤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해서 첫번째라고 해봤습니다ㅎㅎ 통상 에르메스에서 쿼터백에 버킨, 켈리가 들어가고 나머지는 다 아더백(other bag)에 들어가는걸로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버킨, 켈리
에르메스 드디어 연락처를 받다! 벌써 다섯번째 포스팅이네요 ㅎㅎ 사실 원래부터 이렇게 글을 써보려던 건 아니었는데 에르메스라는 브랜드가 제 머릿속에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사라져버리기 전에 어떤 식으로든 남겨두고 싶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있었던 일들을 시간 순서대로 정확히 써보고 그걸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완전히 정보를 오픈한 이야기들은
에르메스 콘스탄스백을 워크인으로?! -2-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려다보니 분량 조절이 안되네요…ㅎㅎ 이전 포스팅과 이어지는 내용이니 이전 글을 먼저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진짜 에르메스 콘스탄스 워크인 썰 마무리 갑니다. 앞으로 쓸 내용이 많아요. 얼른 다음 내용으로 연결이…ㅎ “귀한게 하나 들어와있는데…” 이전 포스팅에서 썼다시피 볼리드를 “양보”하고 나서 다소 의기소침해진 채로 옷구경을 하고 있었어요.
에르메스 콘스탄스백을 워크인으로?! -1- 벌써 세번째 포스팅이네요. 이번 글에서는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한 에르메스 콘스탄스백을 워크인으로 구매했던 이야기를 한번 써볼까 합니다ㅎㅎ 끝까지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아직도 에르메스 초보 저에게는 에르메스 매장에 워크인으로 웨이팅해서 다니던 시절부터 셀러와 연락처를 트고 난 뒤의 기록까지 전부 남아있는데요. 그간 구매했던 아이템들 인보이스까지 전부요. 블로그에 에르메스 입문부터
에르메스 피코탄(22)을 만나다! 두 번째 포스팅이죠?! 첫 포스팅에서 에블린이랑 코트 사고 나서 시간이 20여일 텀이 있는데요. 그 사이에 한두번 정도 더 워크인 방문했다가 헛물 켜고 그냥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에르메스 매장 방문해서 처음에 응대해주셨던 직원분들을 굳이 찾지도 않았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두어번 다니면서 가방장도 보고 옷이랑 신발들도 보고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바운싱을
에르메스 매장 첫 방문기(1st visit) 안녕하세요~! Round&Sound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입니다ㅎㅎ 저는 작년 9월 즈음 에르메스(HERMES)라는 브랜드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이제 1년이 조금 넘었군요.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간 것 같아요…ㅜㅜ 그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서 에르메스와 함께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포스팅해보려 해요! 여러분들이 관심 있어할만한 셀러와 연락처를 공유하게된 과정, 워크인으로 예쁜 가방을 얻게 된 이야기, 흔히